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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 화려한 이력 "과속 스캔들부터 써니까지?"… 야설에도 도전?

입력 2016-02-22 2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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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이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영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젋은 꽃미남 감독의 면모를 뽐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영상캡처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영상캡처

MC 전현무는 영화 '스물'로 데뷔작부터 300만이라는 흥행 성적을 낸 이병헌 감독에 "전에는 무슨 일을 했느냐"라고 물었다. 이병헌 감독은 "연출부 일도 했고 작가로서 활동했다. 영화 '과속 스캔들', '써니', '그날의 분위기'를 썼다"라고 말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여한 이병헌 감독은 "주로 드라마 패러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아스팔트 사나이'를 야하게 풀어서 썼다. 다른 친구들도 야설에 많이 도전했는데 내가 독보적이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2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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