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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전제작, 배우 입장에선 여유가 많아 좋았다”

입력 2016-02-22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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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사전제작 드라마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송중기는 ‘사전제작’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사전제작이라는 부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뒤 “사전제작의 장단점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리긴 힘들 것 같고, 처음 해보고 배우 입장에서 느낀 건 호흡을 끌어가기가 조금 더 여유롭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전역하기 전에 대본을 받았었는데 그때부터 저 나름대로 공부할 시간도 많았고, 보고 또 보고,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는 그런 여유가 많았던 건 좋았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드라마 최초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작품이자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도 방송가 안팎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온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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