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2016년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외모와 실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두루 갖춘 여섯 멤버들은 가요계 빛나는 별(ASTRO)이 되겠다는 각오로 힘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아스트로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스프링 업(Spring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스프링 업'은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처럼 풋풋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아스트로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숨바꼭질'은 인기 작곡팀 이기용배의 작품이다. '너의 마음을 훔치겠다'는 마음을 숨바꼭질 놀이에 비유했다. 발랄한 가사와 그루브 넘치는 드럼 라인이 귀를 사로잡는다.
'스프링 업'에는 '숨바꼭질'을 비롯해 'OK! 준비완료', '풋사랑', '모닝콜',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5:17 PM] 쇼케이스 시작
[5:22 PM] '풋사랑' 무대
[5:25 PM] 포토타임
[5:34 PM] '숨바꼭질' 뮤직비디오 시사
[5:40 PM] 'OK! 준비완료', '숨바꼭질' 무대
[5:48 PM] 멤버 소개
라키 "랩과 댄스를 맡고 있는 라키입니다."
진진 "리더와 래퍼를 맡고 있는 '느린 래퍼' 진진입니다."
문빈 "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는 '먹냥이' 문빈입니다."
차은우 "보컬과 모닝콜을 맡고 있습니다."
엠제이 "해피 바이러스와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맡형 엠제이입니다."
윤산하 "보컬을 맡은 폭풍 성장 비글 막내입니다."
[5:51 PM] 질의응답
Q. '스프링 업' 소개
차은우 "'스프링 업'은 봄이 오는 따뜻함과 풋풋함, 또 저희의 포부를 담은 앨범이고요. '숨바꼭질'은 재치있는 가사와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Q. 데뷔 소감은?
라키 "연습만 하다가 앨범을 낸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아직도 떨려요.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진진 "굉장히 설레고 기대돼요. '스프링 업'인 만큼 전국민 여러분들께 퍼뜨릴 수 있는 아스트로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빈 "저희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목이 'OK! 준비완료'인데 저희도 이제 준비 완료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차은우 "오늘 정식 데뷔를 하게 됐는데 앞으로 저희 여섯 멤버들 똘똘 뭉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엠제이 "저희가 정식 데뷔인 만큼 대중분들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서 저희 아스트로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산하 "정말 기쁘고요. 신인인 만큼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Q. 데뷔 전 활동 어떻게 도움 됐는지?
진진 "리얼리티를 촬영하면서 저희 끼리의 팀워크가 강화됐어요. 또 많이 친해지기도 했고요. 저한테는 리얼리티 촬영이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Q. 아스트로의 차별점은?
진진 "아스트로의 강점은 친근함인 것 같아요. 팬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도 했고 항상 팬 여러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같아요."
Q. 프리 데뷔를 한 이유?
엠제이 "실력도 쌓고 경험도 쌓고 또 저희 각자의 매력을 더 보여드리기 위해 한 활동이었어요. 팬분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도 됐고요."
Q.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진진 "연말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예요."
Q. 예능에서 활약할 멤버는?
진진 "멤버들을 관찰해본 결과 해피 바이러스 엠제이 형이 가장 잘 맞을 것 같아요. 또 막내 산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엠제이 "그렇다면 제가 '무한도전'의 광희 선배님 성대모사를 한 번 보여드릴게요."
Q. 소속사 선배들의 응원
차은우 "서강준 선배가 가장 힘이 됐어요. 예전에 같이 출퇴근도 하고 그랬는데 한번은 너무 배고파서 둘이 몰래 햄버거 먹으러 가고 그랬어요."
Q. 멤버들 중 친한 라인이 따로 있는지
문빈 "저희는 텃새 같은 게 없었어요. 그래서 전부 친한데 굳이 나누자면 맏형과 막내의 케미가 있고요. 또 제가 빠른년생이라 은우랑 친구처럼 지내고 진진, 라키는 래퍼 라인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Q. 롤모델
라키 "제 롤모델은 GD 선배님이에요. 무대 장악력이 대단하셔서 '나중에 저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진진 "저는 블락비의 지코 선배님을 존경하고 좋아해요. 여러 장르의 곡도 쓰시고 랩도 잘 하셔서 저도 그런 래퍼가 되고 싶어요."
문빈 "제가 가수가 되는 계기가 돼주신 동방신기 선배님들이 제 롤모델이에요."
차은우 "저도 동방신기 선배들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어요. 저희도 나중에 어린 친구들한테 그런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엠제이 "전 이승기 선배님이에요.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 다른 분야에서도 잘 하시잖아요. 저도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어요."
윤산하 "저는 비 선배님이요.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Q. 아스트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엠제이 "'마법의 콩' 같아요. '잭과 콩나무' 이야기에 나오는 콩이요. 그 콩을 심어서 나무가 자라는데 어디까지 자랄지 가늠할 수 없잖아요. 저희도 그렇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그룹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6:18 PM] 쇼케이스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