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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4명 사망한 라오스 교통사고, 현지 봉사한 '불교신자들'

입력 2016-02-22 2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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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국인 4명 사망

라오스에서 한국인 4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부 지역을 방문한 네 명의 불교 신도들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진:한국인 4명 사망
사진:한국인 4명 사망

이날 사고는 승합차와 관광버스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승합차에는 불교 신도 네 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한국에서 출발한 신도들이었다.

우리 한국민 6명이 탑승한 해당 승합자가 관광버스와 크게 충돌하면서 네 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숨진 네 명의 한국인은 60대 여성 1명, 50대 여성 2명, 50대 남성 1명으로 신원이 확인되었다. 또 부상자 2명은 50대 남성 1명, 60대 여성 1명으로 밝혀졌다.

특히 네 명의 사망자들은 불교 신자로서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했으며, 이어 관광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들이 여행한 지역은 산악지대 도로로서 왕복 2차선에 마주오는 차량들이 부딪히는 교통 사고가 빈발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주라오스대사관 측은 유가족의 장례절차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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