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케시마의 날 규탄, 설민석 강사 소신발언..."일본 독도망언 심각성 알려야해"

입력 2016-02-22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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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다케시마의 날 규탄

일본 시마네현에서 오늘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설민석 역사 강사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독도 전쟁'에서 설민석은 독도에 대한 남다른 소신발언을 했다.

사진 : tvN '어쩌다 어른'
사진 : tvN '어쩌다 어른'

당시 방송에서 설민석은 "일본의 독도 망언과 교과서 왜곡에 대한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강토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특히 설민석은 "현재의 독도에 대한 미온적 대응만으로는 미래의 우리 지도와 역사에 독도가 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독도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 것만 봐도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22일 시마네현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반부터 시마네 현립 무도관에서 약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과 '다케시마·북방영토 반환 요구 운동 현민 대회'가 열린다. 일본 정부는 이 행사에 차관급인 사카이 야스유키 내각부 정무관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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