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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무림학교’ 김동완, 설마 서예지 첫사랑? “네, 선배님”

입력 2016-02-22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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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서예지가 김동완에 호감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무림대회 지도를 위해 특별교수로 초빙되어 학교에 오게 된 태오(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덕(서예지)은 태오의 등장부터 뛰쳐나가 반기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2년 전 무림대회 이후 학교를 떠나간 태오를 치앙(홍빈)이 비난하자 순덕은 “우리 태오 선배는 도망치고 그런 사람 아니다”며 역성을 들고 나섰다. 이후에도 순덕은 시우(이현우) 앞에서도 태오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며 질투를 불러 일으켰다.

태오와 함께 식사를 하던 아이들은 “무림대회 우승의 비결이 뭐냐”며 “특별한 비법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태오는 태연하게 “나는 운이 좋았던 것 뿐”이라며 상대 선수들의 사정으로 부전승으로 결승까지 진출하게 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있던 시우는 “7할이 운이면 나머지 3은 뭐냐”고 물었다.

태오는 “운칠기삼 몰라?”라며 자신의 무술실력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태오의 대답에 시우와 아이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순덕은 한마디 한마디를 귀기울여들으며 리액션까지 선보였다.

순덕의 이런 모습을 본적없는 시우는 황당하다는 듯 두 사람의 사이를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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