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인 최소 4명 사망, 불교 신자들 태운 버스 라오스서 충돌사고

입력 2016-02-22 0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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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한국인 최소 4명 사망

21일 오전 11시께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부의 까시 지역에서 승합차와 관광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한국인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JTBC
사진 : JTBC

라오스 현지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우리 국민 6명을 태운 미니버스가 맞은 편에 오던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대사관이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6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2명, 50대 남성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인과 충돌사고가 난 관광버스에는 프랑스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중 4명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라오스에서 사고를 당한 한국인들은 강원도 원주의 불교 신자로 라오스에 봉사활동 이후 관광을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사고 현장에 담당 영사를 파견하고 사건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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