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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TV] ‘화려한 유혹’, 떡밥 회수 시작…‘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3가지’

입력 2016-02-22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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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혜진 기자]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이 본격 3막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숨겨놓은 떡밥 회수에 들어간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이 본격적인 3막에 들어선 가운데 신은수(최강희 분)와 진형우(주상욱 분)의 복수극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호기심을 자극한 ‘떡밥’ 회수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신은수의 남편 홍명호 죽음의 진실은?

신은수의 남편 홍명호(이재윤 분)는 드라마 첫 시작부터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며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결혼 1주년을 맞아 만삭의 아내 신은수와 여행을 떠난 홍명호는 의문의 남성들에게 쫓기다 홀로 절벽에 떨어져 자살했고, 타다 남은 그의 손만이 발견되었다.

이 사건 이후 메이드로 강석현(정진영 분)의 집에 들어간 신은수는 그의 서재에서 남편 홍명호와 강석현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 남편이 죽던 날 현장에 있었던 강석현의 모습까지 기억해냈다. 이는 홍명호가 심상치 않은 사건에 연루되어있다는 것을 예고한 셈으로 과연 남은 이야기에서 홍명호를 둘러싼 진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사진=메이퀸픽쳐스, iMBC
사진=메이퀸픽쳐스, iMBC

◎ 의문의 ‘전화남’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남편이 죽은 후 조용히 살고 있던 신은수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이 전화 한 통으로 그녀는 혼란에 빠졌다. 정체불명의 ‘전화남’이 홍명호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강석현의 집에 들어가라고 신은수에게 지시한 것. 이 ‘전화남’은 강석현의 좌표책을 얻기 위해 신은수를 뒤에서 조종하고 협박하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신은수를 괴롭힌 ‘전화남’에 대해 네티즌들의 많은 추측이 쏟아졌다. 하지만 권수명(김창완 분)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하수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 문제는 더욱 큰 미스터리로 남았다. 의문의 전화 목소리의 주인공은 물론, 권수명이 ‘전화남’을 통해 신은수를 강석현家에 입성시켰다는 사실도 아직 드라마 상 모두에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 과연 ‘전화남’의 정체는 누구인지 궁금증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 비자금 원본 문서에 숨겨진 중요한 키는 무엇일까?

‘화려한 유혹’ 속 모든 불행은 강석현의 비자금 문서에서 시작됐다. 강일주(차예련 분)가 질투심에 휩싸여 신은수에 가방에 넣은 이 문서는 진형우 아버지 진정기 의원을 죽음으로 몰았고, 신은수 가족의 행복을 앗아갔다. 또한 권수명은 이 문서를 얻기 위해 아들 권무혁(김호진 분)을 강일주와 결혼시켜 강석현家의 스파이로 보내기도 했다.

오직 원본 문서에만 담긴 비자금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키,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 원본 문서는 현재 강석현이 보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 안에 있는 비밀은 무엇일지, 또 그것을 누가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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