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53회가 방송되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 53회에서 조안은 황소희를 무너뜨리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이날 조안의 지인은 박병기 변호사(이현욱 분)의 사무실을 찾았다. 지인은 조안과 복수 작전을 계획한 뒤에 사무실을 찾아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특히 해당 지인은 황소희에게 "물 좀 떠다 달라. 커피숍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사다 달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이현욱은 어쩔 수 없이 황소희를 심부름을 시켰고, 황소희는 불만에 가득 찼다.
한편 조안의 지인은 스토킹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서 이현욱 변호사에 기대고 몸을 밀착했다. 그는 너무 무섭다면서 이현욱의 품에 안겨 택시를 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이현욱이 조안의 지인을 안고 데려다 주는 동안, 조안은 황소희에 전화해 그의 행동을 방해했다. 조안은 "말투가 안 좋네요. 직원이 말을 그렇게 짜증나게 하면 되겠어요? 앞으로 그렇게 일하지 마세요"라고 지적했다. 조안은 CCTV를 통해 황소희가 분노하는 것을 보며 만족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