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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희, 행복한 결혼식 올려...그러나 '조산 위기' (종합)

입력 2016-02-25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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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희가 조산 위기에 놓이며 긴박한 상황이 되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조봉희(고원희 분)가 윤종현(이하율 분)과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조봉희는 표절작품인 서모란(서윤아 분)이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으며 "남들에게는 표절작이지만, 나한테는 엄마가 디자인하고 동생이 만들어 준 드레스"라고 말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리는 조봉희와 윤종현의 모습을 보던 서모란은, '나 안죽으니까 걱정 말라'는 편지를 남기고 슬며시 그 자리에서 빠져 나왔다.

이후 서모란은 허름한 국밥집에서 국밥을 나르며 '쌩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살고 있었고, 조봉희는 신문에 사진이 게재될 정도로 대영패션을 훌륭하게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임산부였던 조봉희는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빨리 온 진통에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됐다.

출혈이 심했던 조봉희의 혈액형은 RH- O형이었고, 병원에서는 보유혈액이 모자른다며 가족 중 혈액형이 같은 사람을 찾았다.

그 때 서모란이 홍성국(차도진 분)의 사무실로 국밥 배달을 하게 되었고, 조봉희에게 피가 모자란다는 말을 들은 홍성국은 서모란의 손을 잡고 함께 조봉희가 있는 병원으로 뛰었다.

한편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사라박과의 미국행도 포기한채 국밥을 나르며 소소하게 살고 있던 서모란이 과연 자신의 핏줄인 조봉희와 뱃속의 아이를 살리고 그들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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