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비틀즈 29일부터 스트리밍
지난 63년 데뷔한 세계적인 팝 그룹 '비틀즈'의 음악을 스트리밍 가능하게 되었다.
비틀즈의 음악은 저작권료 배분 문제가 해결되면서 10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는 2월 29일, 비틀즈의 정규 앨범 13개와 히트곡 앨범, 희귀 음원 모음, 영화 OST 앨범의 17개 앨범의 음원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가능해진다.
비틀즈는 60년대부터 빌보드 차트 1위를 휩쓸면서 발라드, 록,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섭렵하며 전세계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왔다.
영국 밴드 비틀즈의 음원은 이번 스트리밍 개방으로 일반 음원 제공 사이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예스터데이', '렛 잇 비' 등의 명곡 외에도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곡들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희귀음원은 한 데 모아진 '패스트 패스트 마스터즈'라는 모음집에 수록되어 있으며,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한 음원을 모은 앨범 '1'도 함께 공개된다.
1970년 비틀즈가 공식 해체되기 이전까지, 월드 뮤직 어워드 등을 휩쓸던 대 그룹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소식에 음악 팬들의 설렘도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