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곽지혜와 권수정이 댄스 배틀로 친분을 쌓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의 딸 윤우리(곽지혜 양)와 이상태(안재욱 분)의 딸 이빈(권수정 양)이 댄스 배틀을 벌였다.
이날 우리는 이빈에게 춤을 잘 추는 애가 바로 너냐고 물었다. 이에 이빈은 그렇다고 답했고, 두 사람은 아이들이 보는 가운데 댄스 배틀을 벌였다.
먼저 윤우리는 가요에 맞춰 춤을 춘 가운데, 이빈은 힙합에 맞춰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춤을 봐주며 친분을 쌓았다.
이빈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윤우리에게 함께 연기 학원에 다니자 권유했고,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는 집에 와 엄마 미정에게 연기학원에 가고 싶다고 졸랐다.
이에 미정은 그 애네 집과 상의해보겠다고 말했고, 이에 우리와 우영(정윤석 군)은 그 애에겐 엄마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 이빈의 아빠와 상의해 보겠다고 말하며 후에 이뤄질 미정과 상태의 인연을 예감케 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를 필두로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토일 7시 5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