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나비
가수 나비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나비의 과거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나비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사춘기 시절 일화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나비는 "사춘기 때 갖고 싶고 사고 싶은 것이 많았다"며 "엄마의 5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가져다 중고매장에 팔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고싶은 것도 샀다"고 지난날의 철 없던 행동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후 엄마는 밤마다 도둑이 들어 시계를 훔쳐가는 악몽을 몇 년동안 꾸시더라. 충격이 크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비는 "엄마가 나를 의심했는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었다. 내가 정말 철이 없었다. 죄송하다"고 거듭 반성했다.
한편, 가수 나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장동민과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