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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가화만사성’ 원미경-김지호, 이미지 변신 나서…“당장 지워”

입력 2016-02-27 2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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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가화만사성

'가화만사성' 원미경과 김지호가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사진: 가화만사성
사진: 가화만사성

27일 첫 방송된 가화만사성에서는 한미순과 배숙녀의 이미지 변신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숙녀는 며느리 한미순을 향해 "우리 한번 변신해볼까 여자의 변신은 무죄요"라고 말하며 옷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개업식 오픈 행사를 준비 중인 봉삼봉(김영철)은 "바쁘신데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화만사성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손님들을 향해 인사했고

"잘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화려한 의상을 입고 화장을 한 채 등장하는 두 사람을 향해 "당장 지워"라고 소리쳤다.

이후 봉해령(김소연)은 "죄송해요 미리 샵을 모시고 갈걸"이라고 배숙녀를 향해 미안해 했고 배숙녀는 "얼굴에 그림 좀 그리고 몇 십만원씩"이라며 "그냥 심술나서 그랬다. 뼈빠지게 이만큼 만들어 놓은 것 미순이랑 나인데 엄한것들이 주인공 행사하는게 뒤틀려서 미순이 생각하면 짠하고 미안하다. 내 딸은 훌륭한 인자한 시어머니 만나서 복 받았는데 딸 가진 애미로서 며느리 저렇게 고생시켜도 되는건가"라고 한미순을 걱정했다.

한편 이날 가화만사성에서는 윤진이가 모자를 쓰고 "혹시 가화만사성에 오신건가요"라고 묻는 봉해령을 향해 "아니요 길을 잘못 찾았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또한 가족들이 찍은 사진 속에서도 윤진이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 말미에 윤진이는 "만호오빠 이 아이 오빠 아들이야"라고 말하며 다음 회차 예고에서 "저 혼자 한 일이 아닌데요"라며 가화만사성 식구들 사이에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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