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동주'가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주'가 60만 관객을 동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12일 만인 지난 28일작지만 큰 숫자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쟁쟁한 대작들 사이에서 상영관을 잡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현저히 낮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좌점율을기록, 역주행 흥행돌풍을 일으킨 '동주'는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동주'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