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치즈인더트랩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15회가 방송되어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된 '치인트'에서 서강준(백인호 역)은 수술 당시 철심을 받은 손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강준은 앞서 박해진(유정 역)과 몸 싸움을 벌이다가 손에 염증이 생길 수 있을 만한 상처를 입게 되었다.
의사는 서강준에 "수술이 필요하다. 염증이 악화되기 전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전에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 일을 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서강준은 피아노를 칠 수 없는 상황을 생각하며 스스로 "멍청한 새끼"라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도서관에 있는 김고은을 찾아 멀리서 지켜보았다. 김고은은 공부를 하다 말고 졸렸는지 도서관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고, 서강준은 그런 김고은을 보며 귀엽다는 듯이 웃었다.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사들고 온 김고은은 이미 책상에 놓여져 있는 커피를 보게 되었다. 서강준이 놓고 간 커피였다.
한편, 서강준은 이날 방송에서 박해진에게 "네가 원하는 대로 내가 (홍설과의 사이에서) 빠져줄테니까, 우리 누나 그냥 내버려 두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해진은 "너네야말로 빠져 주라. 네 누나한테 설이에 대해 지껄이지 말라고 전해라."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