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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일베 논란' 돌직구 해명 "마음이 부끄러울 일 하지 않았다"

입력 2016-02-25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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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류준열 일베 논란

류준열이 일베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4일 류준열은 일베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지인의 표현을 빌려 글을 썼다. 저는 어머니의 두부와 콩나물 심부름을 가끔 했던 아들이었고 두부라는 것은 심부름의 내용의 일부였다. 저는 일베가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그는 이어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베가 아님에도 상처를 받고 있을 많은 팬들이 걱정 되고 또한 제가 존경하는 분이 저의 일베 해명 기사에 언급 되는 것도 속상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류준열은 "공인이기 때문에 제가 해명해야 할 부분은 책임을 지고 답을 드려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저는 일베가 결코 아니고, 일베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 팬 여러분께 저를 좋아해주시는 마음이 부끄러울 일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 드리고 싶다"일베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준열 일베 의혹글이 올라왔다. 류준열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는 짧은 설명과 암벽 등반하는 사진을 올린것이 문제가 된것. 누리꾼들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장소인 부엉이바위와 비슷한 암벽 위를 오르다 찍은 사진이라는 점, ‘두부 심부름’이라는 말이 상황과 맞지 않다는 점 등을 들어 '류준열이 일베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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