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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TV] ‘썰전’ 전원책, 녹화 도중 즉석 랩 “아이돌 노래 아느냐”

입력 2016-02-25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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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제공
사진 : JTBC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썰전’ 전원책이 녹화 도중 즉석 랩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되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현역 의원 3명이 부족해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 실패하면서 12억여 원의 정당 국고보조금을 못 받게 된 국민의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원책은 “교섭단체가 안 될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새로운 세력으로 나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은 “깃발은 아이돌로 걸어놓고 실제로는 원로가수 부활 프로젝트 ‘슈가맨’이 된 것”이라고 맞춤 비유를 들었다. 그러자 전원책은 갑자기 “아이돌 그룹 노래 아느냐”고 물으며, ‘요즘 아이돌 스타일’(?)의 즉석 랩을 선보였다. 하지만 유시민은 “라임이 너무 단조롭다”고 악평(?)을 하며, “‘언프리티 랩스타’ 같은 걸 보시라”, “변호사님은 ‘복면가왕’보다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셔야 한다”며 각종 음악 경연 프로그램들의 애청자임을 인증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북한의 ‘대남 테러’ 지시 보도 파문, 전원책과 유시민의 여야 공천관리위원회 작심 비판 등을 다룬 ‘썰전’은 오늘(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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