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어쩌다 어른
O tvN 예능 '어쩌다 어른'이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되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유재명은 '응답하라 1988'의 포상 휴가로 푸켓을 다녀온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재명은 "내가 푸켓 갈 때, 여자친구도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여행 경비를 보태준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여행 비용을 반 정도 보태주었다. 돌아서서 내가 좀 쪼잔한 것 아닌가 생각했다. 시원하게 줬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류재명은 자신의 연하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꾸만 찾게 되는 사람이다. 그래서 만나게 되었다."고 사귀게 된 경위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양은 "저는 고물상 수준이다. 친구들이 버리려고 하면 다 받아서 내가 썼다. 나한테 쓰는 돈은 아까운데, 그걸 모으고 아껴서 집에 쓰는 때는 아깝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궁상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자신의 궁상스러운 소비습관, 아깝지 않은 소비습관을 말하는 자리에서 장호일은 "취미이니까 악기 용품에 쓰는 돈은 절대 아깝지 않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