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SNL코리아7'로 복귀 예원
가수 예원이 'SNL 코리아7'를 통해 방송 복귀전에 임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Mnet 디지털랩 M2 티저 영상을 통해 예원은 과거 있었던 이태임과의 막말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예원은 이태임이 출연했던 'SNL코리아' 영상을 본 뒤, "SNL을 보고서 (이태임에게) 문자를 남겼다. '나 예원이다. 시간되시면 전화 한 통 주세요. 기다릴게요'라고. 그리고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되게 밝았다. '왜 방송 안 하냐'고 하더라. 언니가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럽기도 했다고 해야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유출 영상을) 봤다. 내 모습을 처음 본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말을 짧게 한 것에 대해서 인지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그 영상을 보고 내가 이렇게 행동했구나 싶었다"며 "나도 모르게 감정이 앞서서 그렇게 말이 나온 것 같다. 다시 그 상황이 된다면 죄송하다고 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