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 경쟁률 사상최고… 경쟁률 41.1 대 1

입력 2016-02-28 0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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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사법시험 경쟁률 사상최고

현행법상 마지막으로 시행된 제58회 사법시험이 사상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다.

27일 법무부는 제58회 사법시험에 응시한 5453명 중 3974명이 실제로 시험에 참가해 응시율 69.6%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사법시험에서 선발 예정인 인원은 100여명 수준이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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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3794명와 1차 시험 면제자 310명를 합하면 최종 합격 경쟁률은 41.1 대 1이다. 사법시험 사상 최고 경쟁률인 것.

이날 시행된 1차 시험은 서울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진행됐으며,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4월15일이다. 2차 논술형 필기시험은 6월1일 진행된다.

한편, 사법시험법과 변호사시험법에 따라 2017년 사법시험이 폐지된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2021년까지 4년간 사법시험 폐지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 등 각계의 반발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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