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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복귀 예원 저격한 레이디제인 발언…"연예인병 걸렸다"

입력 2016-02-28 0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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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예원

쥬얼리 출신 예원이 'SNL 코리아7'에 출연한 가운데, 예원을 언급한 방송인 레이디 제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에서는 예원을 당황케 하는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레이디제인은 "예원이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폭로했다.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레이디제인은 "예원이 드라마를 찍더니 변했다"라며 "예전엔 먼저 인사하더니 요즘에는 내가 먼저 인사해야 한다. 여배우처럼 손을 가볍게 흔들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예원은 "그런 게 아니라 배우들이 자기 캐릭터에 빠지듯이 나도 그런 것 같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밤 생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7'(이하 SNL 코리아7)에서 예원은 'SNL 코리아7'에 크루로 합류하게 되면서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예원은 눈물을 흘리며 "많은 분들 께 폐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진심이 담긴 사과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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