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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설행, 최무성이 본 박소담?..."편한데 독특한 마스크"

입력 2016-02-28 0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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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연예가중계 설행

'연예가중계' 설행의 김무성이 박소담을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설행 눈길을 걷다' 세 주인공 배우 김태훈 박소담 최무성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생민은 박소담에게 "전 작품이 '검은 사제들' 엄청난 연기를 선보였다"라고 언급하며, 최무성에게 "박소담의 장점이 뭐냐"고 질문했다.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이에 최무성은 고민하다가 "일단 가장 큰건 얼굴의 이미지가 편한데 독특하죠. 편한 느낌을 주되, 보편적이지만 특수성이 있는 얼굴이다'고 평했다.

갑작스럽게 진지해진 분위기에 김생민은 "연예가 중계를 심야토론으로 만드시는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 분)를 만나 치유 받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한국 영화계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3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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