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우리집 꿀단지' 기억 돌아와 비난 받는 송지은, 이재준 밖에 없네

입력 2016-03-01 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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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위기에 처한 송지은을 이재준이 감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86회에서는 오봄(송지은 분)은 돌아온 기억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봄을 방으로 따로 부른 아란(서이안 분)은 봄이에게 “네가 뭘 기억했더라도 넘어가줘”라며 “ 내 약점 알고 있는 것 너한테도 이롭잖아”라며 무릎을 꿇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에 오봄은 “실장님이 비법노트 때문에 나한테 아이스크림 주면서 버렸다고요”라고 말했다.

마침 국희가 들어왔고 무릎을 꿇은 아란을 향해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아란은 “왜 이렇게 봄이 앞에서 주눅이 드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쓰러졌다.

또한 길수(김유석 분)는 봄이를 옥상으로 불러내 “봄이 노트내 놔, 이딴 거 가지고 뭘 어쩌려고 니가 쓸데없는 짓 할까봐 이러는 거야”라며 노트를 찢었다.

이에 봄이는 “이렇게 까지 숨기셔야 겠어요 정말 치졸하게”라고 맞대응 했다.

또한 길을 가다가 태호(김민수 분)를 마주친 봄이는 태호와 따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태호는 봄이에게 “봄이 씨 기억은 머릿속에서 날조된 거라고. 착각하고 있어 봄이씨가 기억하고 있는 거 사실 아니라고. 이것 때문에 가족들이 산산조각 나아겠어?”라고 윽박질렀다.

이어 태호는 “그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란이 언니 생각은 안하냐고”라며 도리어 화를 냈다.

이에 봄이는 “20년간 부모 잃고 힘들어 했던 저는요 20년간 저를 잃었던 부모님들은”이라며 대들었지만 태호는 “20년 전 일가지고 뭘 어쩌자는 건데”라며 분노했다.

이를 본 마루(이재준 분)이 봄이를 편들고 감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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