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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쿡가대표' 이연복, 홍콩 팀에 패했다!...시청자들 원성사는 까닭은?

입력 2016-03-01 1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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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쿡가대표

'쿡가대표' 한국 팀 이연복 셰프가 홍콩의 토니 셰프에게 패했다.

24일 방송된 방송된 JTBC '쿡가대표-셰프원정대' 2회에서 이연복-샘킴 VS 토니-헝키의 후반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셰프들은 '최고의 스카이뷰에서 맛보는 로맨틱한 음식'이라는 주제로 요리에 돌입했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첫 주자로 나서 에피타이저를 요리했으나 홍콩 셰프에게 패했다. 낯선 환경과 조리 도구 등에 적응을 하지 못한것이 가장 큰 패의 요인이었다.

사진 : JTBC '쿡가대표'
사진 : JTBC '쿡가대표'

메인 대결에 앞서 샘킴셰프 최현석 셰프의 굴욕을 되갚아 주겠다는 의지로 "아무래도 오늘 할 요리가 중식요리기 때문에 최대한 이연복 셰프님을 잘 보조해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콩팀 역시 이에 지지 않고 송로버섯과 샥스핀 등 최고급 재료를 내보이며 막상막하의 대결을 예고했다.

요리가 시작되자 이연복 셰프가 메인을 맡고 샘킴 셰프가 이를 서포트하며 숨막히는 호흡을 보여줬다.

이후 요리가 완성됐고, 이연복 셰프는 "내 요리는 분명히 맛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중식 경력만 44년에, 국내에서도 많은 셰프들이 존경하는 요리가로 뽑힌 전적이 있기때문에 출연진들은 한국팀의 승리를 확신했다.

하지만 시식 판정단은 홍콩팀의 손을 들어줬다. 편파적인 판정에 한국팀은 고개를 떨궜고, 시청자들은 이에"홍콩팀을 한국으로 데리고 와라"라며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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