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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슈가맨' 유재석 "김조한 R&B는 문익점 선생님 목화씨"

입력 2016-03-01 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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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김조한과 임정희가 출연했다.

유희열은 지난 주 일일 mc로 나선 김제동과 피아노 반주 등 때문에 걱정이 됐다면서 "김제동 너무 못생겼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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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측에서는 'R&B의 아빠' 김조한이 나왔고, 유희열 측에서는 '감성 R&B의 디바' 임정희가 나섰다. 유재석과 유희열은 R&B 전쟁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유재석은 문익점 선생님이 목화씨를 가져온 것에 비교하면 김조한이 가슴 속에 R&B를 숨겨왔다 말해 폭소케 했고, 한편으로 임정희가 출연한 '복면가왕'에서 임정희는 조혜련을 상대로 어마어마한 숫자로 이겼다 다시 한 번 짚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세대별 불을 켜는 시간, 임정희가 'MUSIC IS MY LIFE'를 불렀고, 10대는 초반엔 불이 켜지지 않다가 노래가 절정에 이르자 거의 절반이 넘게 불을 켰다. 그리고 김조한의 '이 밤의 끝을 잡고' 역시 10대의 불은 한 두개였다. 노래가 시작되고 거의 모든 세대가 따라부르는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10대의 불이 꽤 들어와 김조한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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