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현장토크쇼 택시
tvN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가 방송되었다.
1일, 오후 8시 40분부터 방송된 '택시'에서 정가은과 이혜정은 2016년 결혼에 골인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연애도 결혼도 화끈하게, 주저없이 진행했던 주체적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먼저 화끈한 연애를 주도했던 사람은 바로 이혜정. 이혜정은 1일 방송에서 예비 남편 이희준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첫 키스는 제가 먼저 했다"라고 파격 발언을 했다.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이혜정은 이희준에게 먼저 볼에 뽀뽀를 하고, 이희준이 놀랐을 때 키스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그런 이혜정의 화끈한 발언을 들은 정가은은 옆에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혜정의 화끈함을 뛰어넘는 고수는 따로 있었다. 정가은은 그냥 여우도 아니고 계획적인 여우의 모습을 보이며 "속도위반은 철저히 계획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먼저 아기 이야기를 하길래, 엽산제를 미리 챙겨 먹으면서 아이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가은은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에 대해서 "외제차도, 쇼핑도 루머다."라고 발혔다. 그는 화끈하게 자신의 남편이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고 공개했다. 허세도 MSG도 없는 정가은의 발언, 이혜정의 솔직함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도 고개를 끄덕이며 응원하게 되는 오늘이었다.
오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가은 이혜정, 결혼 축하드려요", "정가은 혼전임신 계획이었구나.", "정가은 엄마 편지에 눈물 같이 흘렸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