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최재성이 유혜리를 위한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강태준(최재성 분)이 이미달(유혜리 분)을 위해 로멘틱하게 프로포즈했다.
이날 태준은 너무 심하게 돈을 절약하는 미달에게 서운해 “돈이 좋아요 내가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미달은 “유치한 질문을 하네”라며 대답을 피했고 태준은 서운해 하며 떡볶이를 사줘야 삐진 것을 푼다고 했다.
이어 둘은 분식집에 갔고 태준은 다시한번 미달에게 “내가 좋아요 돈이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미달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람보다 좋겠어요”라고 했고 태준은 좋아하면서 미달을 쳐서 떡볶이를 흘리게 했다.
이어 태준은 휴지로 닦으라고 휴지를 미달에게 줬고 휴지곽 속에는 만원짜리가 연이어 나왔다.
태준은 “TV보니까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프로포즈하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해 줄걸”이라며 기뻐했다.
태준의 로멘틱한 프로포즈에 미달은 “어머, 저 너무 좋아요”라며 환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