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TV] ‘슈가맨’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야하게 들리도록 만들었다”

입력 2016-03-02 03: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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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슈가맨’에 등장한 코나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말했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는 1996년 여름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로 인기를 모았던 그룹 코나가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노래를 알고 있었던 한 30대 방청객은 “이 노래를 어렸을 때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야해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코나의 멤버 배영준은 “이 노래를 작곡했을 때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아무 일도 없겠지만 순수하게 이 밤을 즐겨보자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준은 “당시 소피마르소가 남자들에게 큰 인기였다”고 운을 띄웠다. 배영준은 “소피 마르소가 성인영화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찍었는데 그 영화를 보고 만들었다. 솔직히 야하게 들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는 가수 김조한과 임정희가 '쇼맨'으로 출연해 노래를 색다르게 재현해 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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