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리뷰] '내일도 승리' 이응경, 무릎꿇은 전소민과 송원근 내쳐

입력 2016-03-02 09: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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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전소민과 송원근이 이응경에게 무릎을 꿇었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공초희(이응경)을 설득하는 한승리(전소민)와 나홍주(송원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초희는 나홍주(송원근)가 서동천(한진희)의 아들임을 알게된후, 딸 한승리와 나홍주의 결혼을 강력 반대했다. 과거 간호사로 근무할 때, 자신이 서동천에게 아들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 일이 있었기 때문.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그간 공초희는 둘의 결혼을 찬성해 왔기에 갑작스러운 변화에 한승리와 나홍주는 당황했고, 결국 상견례 날짜까지 미루며 그를 설득하려 했다.

나홍주와 한승리는 공초희 앞에 무릎을 꿇고 "서동천 회장의 아들이라서 그러냐. 잘 하겠다"라고 빌었다. 하지만 공초희는 차선우(최필립)과의 관계를 알게되면 어떡할거냐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한승리는 "왜 매번 차선우에게 양보해야 하느냐. 이제 내 행복 찾고싶다"라고 울먹거렸다.

이어 한승리는 "나 홍주씨 없으면 못산다"라며 호소했지만, 공초희는 진실을 알지 못하는 둘에게 답답함을 드러내며 "안된다. 빠른 시일내에 둘 관계 정리해라"라고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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