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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남편은 곽도원·조진웅 닮았다 ‘고급차 선물+재벌 2세는 소문일 뿐’

입력 2016-03-02 1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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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정가은 남편

배우 정가은이 남편에 대한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정가은은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모델 이혜정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정가은은 남편에 대한 무성한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정가은의 남편이 고급차를 선물해줬다.' '굴지의 10대 재벌의 아들이다'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이에 정가은은 “그런 얘기들은 다 소문이고 작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댁도 평범하고 화목한 집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 대해서는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 동갑인데도 불구하고 존경심이 생긴다.”라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남편의 외모에 대해 묻자 “10대 때는 금성무, 20대 때는 소지섭, 30대에는 배기성을 닮았다. 지금은 몸무게가 거의 90kg에 임박하는데 곽도원씨와 조진웅 씨를 닮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 신랑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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