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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토크] '최고의연인' 정찬, 이아현에 "얄미운 시누이 그만해!"

입력 2016-03-02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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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60회가 방송되었다.

2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60회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정찬(최규찬 역)과 하희라(나보배 역)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정찬은 강민경에게 "영광 엄마랑 너희 엄마랑 좀 그렇잖아. 네 얼굴 볼 면목이 없다."라고 말하며 하희라가 집을 나갔다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언니와도 통화했는데 어딜 가셨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라고 말하면서, 하희라의 행방을 찾았다. 그러나 하희라의 전화기는 꺼져 있어 연락이 닿지 않았다.

정찬은 "이게 다 내가 교통정리를 하지 못해서 그렇다. 내가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정찬의 엄마는 하희라에 대해 "시집 간 여자가 집을 나가서 어떻게 안 돌아오냐"라고 말하면서 하희라 탓을 했다. 그런 엄마에 정찬은 "보배 씨 안 돌아오면, 엄마 다신 안 볼 거다"라고 선언했다.

정찬은 이아현에게도 "얄미운 시누이 노릇 하는 게 너잖아. 그렇게 우리 잘 사는 게 질투가 났냐"라고 말하면서 일침을 놓았다. 이아현은 아들이 어떻게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냐면서 손가락질을 했지만, 정찬은 자신의 엄마와 이아현에 차가운 태도를 고수했다.

한편, 하희라는 홀로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희라는 "그동안 뭘 꿈꾸었던 거니"라고 혼잣말하면서 찜질방에서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을 보면서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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