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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마녀의 성’ 최일화, 유지인 재회에 감격 “꿈이야 생시야”

입력 2016-03-03 1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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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녀의 성’ 유지인이 최일화의 병실을 찾았다.

3일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상국(최일화)의 병실을 찾아온 호덕(유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침 중이던 상국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잠결에 눈을 떴다.

호덕의 얼굴이 보이자 이에 놀란 상국은 벌떡 몸을 일으켜 앉으며 “어떻게 된거야”고 물었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상국은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호덕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지 “네가 왜 여기 있어”라며 재차 물었다. 놀라는 상국에 호덕은 “너 아프단 소리 듣고 버선발로 뛰어왔다”고 말했다.

이별통보로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야 했던 상국은 호덕의 호의적인 모습에 토라진 듯 “더는 안 만난다며”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런 상국의 모습이 마냥 귀여운지 호덕은 “너 비실비실한 거 보고 더는 안 되겠어”라고 대답했다.

상국은 호덕이 자신을 찾아왔다는 사실에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며 영 믿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덕은 만남만으로도 놀라워하는 상국에 “너네 장모님한테 허락도 받고 왔어”라며 가장 기쁜 소식을 전했다.

금옥(나문희)이 두 사람의 교제를 허락했다는 소식에 상국은 “장모님이 우리 사이를 허락했단 말이야?”라며 놀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국은 호덕에 재차 “진짜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거야? 진짜루?”라며 물으며 행복에 젖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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