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본인의 무덤을 코 앞에서 보게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 한홍난(오연서 분)이 최승재(이태환 분)와 함께 강기탁(김수로 분)의 무덤을 찾았다.
한홍난은 무덤 앞에 서서 "눈으로 보니까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최승재는 "설치지마. 너까지 위험해지면 형님 볼 면목이 없다."며 홍난에게 경고했다.
이를 들은 홍난은 "마음에 담지마라. 그 날 일은 사고였다. 같이 있음 둘 다 다칠 수도 있었어. 너라도 무사해서 다행이잖냐 라며 승재의 어깨를 쳤다. 승재는 홍난의 말에 동의하며 "맞아. 그래서 지금 때를 기다려야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때까지 숨 죽이고 조용히."라고 읊조렸다.
홍난이 "너 혹시"라며 당황해하자 승재는 "진실은 내가 알아내겠다."며 단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SBS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는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이해준(정지훈)과 한홍난(오연서 분)으로 환생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이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