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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최고의 연인' 하희라, 조안에게 "정찬이랑 그만하기로 했다"

입력 2016-03-03 1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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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61화에서 하희라가 조안에게 정찬과 끝냈다고 말했다.

2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61회에서 하희라(나보배 역)는 조안(한아정 역)을 만났다.

정찬과의 관계를 정리했다는 하희라의 말을 듣고 "그게 무슨 소리예요"라고 묻는 조안에게, 하희라는 "영광엄마 얼마전에 규찬씨 집으로 들어왔어. 미안하다. 우리 큰 딸. 엄마 결혼 그렇게 미뤄줬었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MBC '최고의 연인'
사진: MBC '최고의 연인'

이어 하희라는 "아름이한테도 너무 미안해. 엄마 때문에 상처받고. 엄마가 참 미안하다."라고 연거푸 사과를 했다. 조안은 "그런 말씀 마세요. 엄마가 왜요"라며 위로했고, 그럼에도 하희라는 "다 내 잘못이야. 정말 너희들에게 미안해서 엄마가 고개를 못 들겠다."고 고개를 떨궜다.

또한 "나이 들어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한 사랑이 너희에게 이렇게 큰 짐이 될 줄 몰랐어."라고 자책했고, 조안은 "엄마 일단은 쉬세요. 걱정말고 쉬세요." 라고 다독였다.

한편 MBC 드라마‘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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