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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박보검, '축복받은' 유전자..먹어도 먹어도 몸매는 '스키니'

입력 2016-03-05 2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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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꽃보다 청춘' 박보검이 먹방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속 밥을 잘 먹지 않는 캐릭터 최택과 달리 유난히 잘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식 시간, 박보검은 안재홍, 류준열과 함께 가운을 입고 식당으로 향했다.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그리고 식빵 6~7개를 접시에 다 담았고, 안재홍과 류준열이 여행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박보검은 입에 한 가득 음식이 들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고로케를 집어 들고 초조하게 기다리는 눈빛으로 '빨리 먹고 싶어 검절부절' 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청자들을 빵 터트리게 만들었다. 연이어 박보검은 시리얼을 폭풍 흡입하고 식빵 또한 그냥 먹는 게 아니라, 계란, 베이컨, 오이까지 착착 올린 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렸다.

그리고 자신이 가져온 식빵을 모두 깨끗하게 비워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류혜영은 자신의 SNS에 박보검의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 이미 '먹보검'을 인증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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