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신혜선이 극중 임수향과 안우연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신혜선)는 장진주(임수향), 김태민(안우연)과 함께 클럽으로 향했다.
이날 클럽에 도착한 김태민은 이연태를 향해 "장진주 귀엽지 않냐"라고 그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지었고 이에 이연태는 불안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며 "그날 이후로 둘이 계속 연락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민은 "그냥 가끔 전화만"이라고 장진주와 연락하고 지냈던 사실을 언급했고 "같이 나갈래 하긴 넌 이런데 안 좋아하니까"라고 말하는 김태민을 향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던 이연태(신혜선)은 계속해 술만 마시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이에 혼자 술에 취해 클럽을 나섰다.
바닥에 주저앉은 이연태는 "나쁜 자식 나도 귀엽다고 했으면서"라고 7년동안 짝사랑 했던 김태민을 향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