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가 동생들과 고양이 카페에서 재회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라희, 라율 자매가 고양이 카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희, 라율의 쌍둥이 엄마 슈는 "고양이에게는 아기처럼 대해줘야 한다"라며 "라희랑 라율이 이따가 예쁜 동생들 올거야"라고 동우, 승우와의 재회를 알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슈는 "라희랑 라율이도 언니가 됐으니깐 잘 봐줄거라고 생각하고 놀러오라고 한 것"이라며 "그때는 갓난아기였는데 오늘 갑자기 (동생들이) 걷기 시작하고 고양이 밥도 막 엎어버리니깐 본인들(라희, 라율)이 생각했던 그 모습이 아니네 하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했다.
라율이와 라희는 많이 커버린 동생들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과자등을 챙겨주었고 라율이는 동생들이 싸우자 "싸우면 안돼"라며 누나다운 씩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슈를 비롯해, 백도빈-정시아 부부 등이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