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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나쁨'에 미세먼지 잡는 음식 눈길

입력 2016-03-06 1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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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미세먼지 농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6일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경우에는 한시간 전보다 농도가 다소 내려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공기가 탁하다.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서 백령도가 6일 오후 480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면서 평소보다 10배나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밖에 인천이 153, 충남 202마이크로그램으로 미세먼지 매우나쁨 단계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점차 전국이 황사 영향의 영향권에 들면서 앞으로 공기는 더 탁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해5도에 황사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전국 모든 지역에 황사예비특보도 내려지면서 앞으로 이들 지역에도 황사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미세먼지를 잡는 음식이 화제다.

황사 이후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 삼겹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삼겹살이 기관지 속 미세 먼지를 씻어준다는 이야기는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

삼겹살 보다는 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물이 더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물을 자주 마시게되면 기관지에 있는 미세 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또한 미역 등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체내에 쌓일 수 있는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과일 중에는 배가 좋다. 배에는 기관지에 좋은 루테올린이 있어 폐 염증에 좋고, 가래나 기침을 줄여준다.

마지막으로 푸른 채소인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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