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런닝맨' 유재석이 지석진이 자신보다 2년 후배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두바이로 떠난 자유여행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이 함께 전통시장 수크 메디낫 주메이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리포팅 하듯 두바이를 설명하며 "지석진씨가 아무래도 방송 초보라 잘 모르시나보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야 이 자식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나보다 후배지 않느냐. 2년 늦게 들어오셨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1991년에 데뷔했지만 지석진은 1993년에 데뷔 한 것. 유재석은 "리포팅 경험이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연예가중계' 같이 했잖아"라며 "너 짤렸잖아"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굴하지 않은 유재석은 "내가 잘리고 형도 3주후에 잘렸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일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in 두바이 스탬프 레이스가 펼쳐졌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