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이 지갑을 훔친 범인으로 의심받게 됐다.
7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6회에서는 꽃님(나해령)이 오빠 도철(이법규)의 학교에 놀러갔다가 민혜주(정이연)의 지갑을 훔친 범인으로 의심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님은 아빠와 오빠의 도움으로 외출에 성공,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 이후 꽃님은 오빠의 학교에 놀러가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마침 길가에 버려진 지갑을 발견하게 됐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지갑을 주워들었다.
혜주와 부딪치면서 지갑을 훔친 범인이 돈만 빼서 도망간 후 지갑을 바닥에 버렸고, 이를 꽃님이 발견한 것이다.
이때 혜주는 지갑을 잃어버리게 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혜주의 친구들은 “소문의 걔가 가져간 거 아니야? 대학생도 아닌데 대학생인척 하면서 학교 다니면서 물건을 훔쳐간대”라며 혜주를 걱정했다.
꽃님은 주인을 찾기 위해 지갑을 열어봤고, 그 모습을 혜주가 목격하게 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