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 도지원이 평소 몸매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우라면, 특히 여배우라면 모름지기 카메라에 비춰질 자신의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도지원은 달랐다.
7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에 출연한 도지원은 "날씬하기 위해 운동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도지원은 4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도지원은 "드라마를 하면서도 맡은 역할에 따라 얼굴이 변한다. 강한 역을 하면 얼굴이 날카로워지고, '웃어라 동해야'의 안나같은 역을 하면 해맑아진다. 마음을 곱게 가지는 것이 동안 비결이다"고 설명했다.
DJ 김현철이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나?"고 묻자 도지원은 "요즘에는 관리 정말 안 하는 편이다. 가끔 팩 정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현철은 "그럼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고 질문했고, 도지원은 "운동을 좋아해서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한다. 그렇지만 몸매를 날씬하게 하기 위한 것 보다는 체력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거다"고 말해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