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준영 이종혁이 '집밥 백선생2'에 합류한다.
가장 먼저 정준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출연을 망설일 때도 있지만, '집밥 백선생2'은 바로 콜했다며 "요리왕이 될 수 있잖아"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블로그에 올려진 요리사진에 대해 언급하자 "생선 요리를 하면 사진으로는 예쁜데 현실엔 바닥에 달라붙어 있어"라 말했고, 사진만 잘 나오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갖고 있어 폭소케 했다.
또한 블로그에는 칼질이 나오지 대충하는데, '집밥 백선생2'이 끝나면 칼질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사과를 한 번 깎았는데 바로 껍질로 데코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종혁은 두 번째 제자로 '집밥 백선생2'에 입성했는데 집밥은 전혀 해 먹지 않는다면서 요리를 싫어하지만 하면 또 잘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배우고 싶은 요리로 "골뱅이 소면, 북엇국, 해장라면"이라 대답해 그의 주당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한편 '집밥 백선생2'는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