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독수리 에디’ 태런 에저튼이 22살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전했다.
태런 에저튼은 8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점에서 진행된 영화 ‘독수리 에디’(감독 덱스터 플레처) 시사회 및 관객들과의 Q&A에서 한 팬에게 ‘영화 속 에디의 나이인 22살 때의 자신을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태런 에저튼은 “4년 전이다. 4년 동안에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킹스맨’도 있었고, 에디를 연기하기도 했다”며 “4년 전 나는 굉장히 걱정 많고 자신이 없었다. 그때의 나를 보게 된다면, 여유를 가지고 즐기라고 조언해주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독수리 에디(Eddie the Eagle)’는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영국 최초의 스키점프 선수 에디 에드워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주인공 태런 에저튼, 휴 잭맨은 지난 7일 입국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내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영화는 4월 7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