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신서유기2' "4월 중 추가 촬영, TV 재방송 논의 중"(공식입장)

입력 2016-03-08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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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웹 예능 '신서유기2'가 추가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신서유기'는 '꽃보다' 시리즈와 '삼시세끼' 등을 만든 tvN 나영석 PD의 모바일 예능이다. 과거 KBS '1박2일'에서 함께했던 강호동과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가 오랜만에 뭉쳐 중국에서 촬영했으며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온라인에 공개돼 5000만뷰 달성을 돌파하며 화제를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에는 군대에 입대한 이승기를 대신해 배우 안재현을 영입, 중국으로 날아가 '신서유기2'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사진 = 본사DB, tvN
사진 = 본사DB, tvN

8일 '신서유기2'가 추가 촬영을 계획 중이며 TV 편성 또한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tvN 관계자는 "'신서유기'의 추가 촬영을 4월 중에 진행하려 계획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는 미정"이라면서 "현재 계획 중인 추가촬영은 강호동-은지원-이수근-안재현을 멤버로 한 신서유기 시즌2를 위한 촬영으로, 향후 정규 시즌제 정착 여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어 현재로선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제작진은 현재 시즌2 제작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서유기'는 기본적으로 웹 전용 콘텐츠이므로 웹을 통해 가장 먼저 온전하게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다만, 인터넷에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웹 공개 이후 티비용으로 재편집해 TV로 재방송하는 부분에 대해 현재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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