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출연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올린 前 축구선수이자 방송인인 이천수가 축구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 스페셜' 코너에서는 최근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계의 불루칩으로 떠오르는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예능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방송인 이천수는 최근에 축구를 은퇴한 후 자신의 근황에 대해 팬들에게 알린 것.
먼저 DJ 박경림은 "몇 살때부터 축구 시작한 것이냐"며 이천수에게 물었고, 이천수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시작했던 것 같다"며 축구 생활을 시작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럼 만 10살부터 시작한 거냐. 인생의 3분의 2 이상을 축구를 한 격이다"라고 놀라워하자, 이천수는 "사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골을 차고 놀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36살이니까... 내인생의 반을 축구를 한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