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무한도전 모자를 쓰고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8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모자를 쓰고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 방송된 '무한도전-봄날은 온다 시청률 특집'때 사용했던 복장 그대로 특공대 모자와 옷을 갖춰입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이크 사이로 가려진 그의 모습은 무한도전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방송된 '무한도전 시청률 특집'에서는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찾아온 시청률 하락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헤쳐나갈 방안을 강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명수는 봄철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동시간에 하는 다른 경쟁 프로그램이 재미없다고 소문내자" "저녁시간을 4시로 바꿔서 방송하자"등 얼토당토 않은 의견을 제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박명수는 그간 열심히 방송에 임하지 않아 무한도전 작가로부터 혼이 났고, 이날 방송만큼은 한 몸을 불살라 분량 사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무한도전-봄날은 온다 시청률 특집'은 12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