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오루가 ‘택시’를 통해 한국활동에 대한 막연함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차오루를 따라 중국 안주 맛집을 찾아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오루는 이날 방송에서 그간의 예능에서의 발랄한 모습 이면에 숨겨진 속이야기를 털어놨다.
MC오만석은 차오루가 한국에 오기 전 중국에서 어떤 일을 했었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차오루는 중앙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것을 밝히며 “중국에서도 (가수로)활동했었다”며 솔로가수 활동을 펼친 바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1집 솔로앨범으로 “CCTV에서 신인상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차오루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시험을 위해 한국에 왔을 당시 “처음에 어학원 다닐 때 정말 힘들었다”며 “부모님도 친구들도 없어서 너무 외로웠다”고 털어놨다.
갖은 노력 끝에 가수로 데뷔한 이후에도 “컴백 기다리는 게 정말 힘들었다”며 “다음 앨범이 없다 그러면 끝날 수 있으니까 그게 너무 두려웠다”고 밝혔다.
연예활동이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 차오루는 기타, 영어, 헤어, 메이크업 등등 배울까 생각도 해봤었다며 미래가 불투명하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차오루는 이날 방송에서 “나에게 부모님은 항상 고맙고 존경스러운 분들”이라며 “나를 위해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를 따라 이탈리아 맛집을 찾아 떠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