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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과거 인터뷰 어땠기에

입력 2016-03-08 1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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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신하균이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에피소드까지 덩달아 시선을 끌고 있다.

신하균은 촬영 현장에서 높은 연기 몰입도를 보이는 배우. 그런데 인터뷰 현장에서는 다소 엉뚱한 면이 있다고. 그는 최근 KBS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신하균은 "나에게 마흔 한살이란?"이라는 질문에 간결하게 "작년"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나에게 마흔 두살이란?"이라는 질문에서도 "올해"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마흔 세살이란?"이라는 질문에는 "내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과거 다른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촬영장에 나오면 배우들이 대개 긴장하기 마련인데 신하균씨는 오히려 스태프들을 챙겨준다고 그러더라"라고 묻자, 신하균은 멍한 표정으로 "그래요?"라고 되물어 리포터를 당황하게 했다.

사진 : KBS2 '연예가 중계'
사진 : KBS2 '연예가 중계'

또한 "신하균 앓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는, "제가 좀 아파요"라고 아저씨 유머를 던져 시청자들을 얼어붙게 했다.

한편 신하균이 출연 중이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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