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장수원이 거북이를 따라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장수원이 거북이를 따라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곰을 보며 "점슴은 잡았어?"라며 말을 건넸고, 간식을 꺼내자 곰들이 반겼다.
박신양은 손을 내미는 곰들에게 먹이를 던지기 시작했고, 직접 곰 먹이까지 사와 입에 하나씩 던져줬다.
한편 장수원 박두식은 동물을 관찰하면서 과연 원숭이의 이름이 뭘까 생각하며 "진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네"라며 깨달았다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은 정적으로 있는 모습을 표현해야 하는 걸까 의아해했고, 박두식은 계속 봐야하지 않겠냐며 느릿느릿한 거북이를 뚫어져라 바라봤다.
어느새 장수원은 거북이에 완벽 빙의해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고, 거북이를 따라하더니 어느새 거북목증후군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수원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해 유리창 안의 거북이를 보며 신기해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